전국 275개 성명 분석
275개 성명이 말한 것
2026년 6월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전국 189개 대학, 17개 시도의 학생회가 남긴 275건의 성명을 한자리에서 읽었습니다. 하나의 성명이 못 하는 말을, 275개의 성명은 합니다.
전국이 한목소리로 요구한 것
성명들이 공통으로 담은 요구. 비율은 전체 275건 중 해당 요구를 담은 성명의 비율입니다.
정쟁을 넘어
52곳이 성명에서 직접
“정쟁의 도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전체의 19%. 이들은 이 사안을 좌우·여야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과 참정권의 문제로 못 박았습니다. 이 아카이브가 한쪽 진영의 자료가 아니라는 증거는, 성명들 스스로가 남겼습니다.
성명이 거듭 부른 가치
전문에 가장 자주 등장한 핵심어. 전국 학생회가 무엇의 이름으로 말했는지 보여줍니다.
며칠 사이, 동시에
성명이 발표된 날짜별 분포. 전체의 86%가 단 이틀에 몰렸습니다. 흩어진 학교들이 거의 같은 시점에, 따로 또 같이 목소리를 냈습니다.